세 월 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에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을 원망하고 탓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얻은 최종 결론은
나부터가 깊이 반성하고 바뀌어야 된다는 것 이었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이 바뀌기만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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