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존재의 집입니다
말 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말이 지나다니다가 쌓인 자국이 인격입니다
그러니 아무 말이나 하지 말고
아무 말이나 듣지 마세요
내 인격을 배려해서라도 ...
좋은 친구, 좋은 동료는 내 입이 만듭니다.
내가 하고 다니는 말로 좋은 친구, 좋은 동료가
탄생합니다.
가까운 사람 멸시하면 내 삶에 무슨 기쁨,
무슨 보람이 있겠습니까?
오늘 하루, 기분 좋은 말로
좋은 친구, 좋은 동료가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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