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에 soul JK 등록되다

 

 

 

 

다음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다음검색]에 등록 신청한 제 블로그의 처리 결과 이메일이였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다음 검색]에 블로그 등록 신청을 했는데

 

용케 등록 승인이 떨어졌어요 ~~~

 

 

호기심에 다음검색에 "soul JK"라고 쳐보니 정말 아래와 같이 딱 나오네요 ^^

 

 

이로써 [다음검색]과 [네이버검색]에 제 블로그가 다 등록이 완료 되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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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리 10계명

 

 

우리는 평상시에 본인의 신용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

 

결정적인 순간에 허술하게 관리된 신용도가 발목을 잡더군요

 

 

우리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자신의 금융 신용관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잘 관리하신다면

 

비상시에 자신의 좋은 신용도가 유용하게 쓸일 것입니다

 

 

크레딧뱅크가 알려주는 신용관리 노하우 - 新신용관리 10계명

 


1. 과도한 소비는 금물, 소득에 맞는 맞춤소비를 하라
과도한 차입을 통한 사치는 신용하락의 지름길. 카드를 너무 많이 써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카드로 돌려 막거나 은행 등 금융권 대출을 활용하게 되고, 연체 등의 사유와 맞물려 점차 신용등급은 낮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본인의 상환 능력에 맞는 '맞춤소비'를 하는 습관이 신용관리의 첫걸음이다.

 
 

 

2. 가계부의 첫 장은 대출금 상환, 대출부터 갚고 적금하라
여윳돈으로 적금부터 할지, 대출금부터 갚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신용등급 향상을 위해서는 대출금부터 정리해야 한다. 대출을 보유한 경우, 대출이 없는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용평가에 불리하다. 보유하고 있는 부채 규모가 클수록, 부채 건수가 많을수록 신용평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적금을 한다고 무조건 신용등급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니 대출금을 먼저 갚아 신용을 관리하고, 적금은 그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3. 신용카드, 안 쓰기보다는 잘 써라
신용카드 사용실적과 같은 신용거래 기록은 아예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유리하다. 한도 대비 적정 수준을 사용하고 꼬박꼬박 상환하는 건전한 카드 사용실적을 보유한 경우, 금융거래 내역과 상환 이력 등이 신용평점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신용거래기간은 길수록 우량요인으로 반영되니 신용거래 기록을 충실히 쌓는 것이 좋다.

 


4. 보증도 대출이다
보증은 보증인의 여신거래 내역에 포함된다. 따라서 대출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대출한도를 줄이거나 신용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보증을 서 준다는 것은 대신 대출받아 주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 최악의 경우 대신 갚아줄 생각까지 해야 하므로, 친한 사이라도 보증은 한번 더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5. 신용정보조회,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자주해라
신용을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잘못된 사실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을 조회하는 것은 신용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더욱이 작년 10월부터는 금융기관을 통한 신용조회도 평점/등급 산정 시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평가사를 통해 평소 자신의 신용등급을 수시로 확인하고, 계획을 세워 꾸준히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

 

 

6. 불법 대부업체 광고에 현혹되지 마라
대출이 필요하다면 제도권 금융회사를 우선 이용하고,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면 등록 대부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급하다고 불법 사금융 또는 불법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순간 신용뇌사에 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7. 독촉전화도 잘 받자
연체 상환독촉전화! 일부러 피하다 보면, 추후 생각지 못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바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금융거래 알림(SMS) 및 고지서 수신 정보 변경 시 해당 기관에 꼭 통보해야 한다.

 

8. 연체는 단 하루도 하지 마라
연체를 해도 갚으면 신용등급이 바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연체는 상환하더라도 3년 동안이나 기록되기 때문이다. 연체금액 완납 즉시 연체 이전 상태를 회복하기는 어려우며, 평점은 시간경과에 따라 서서히 상승하게 된다. 통신비, 휴대폰 요금 등 적은 금액이라도 절대 연체하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9. 오래된 연체부터 갚아라
연체는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미 연체가 있다면 빨리 갚아야 한다. 연체기간이 장기일수록, 연체금액이 클수록, 연체횟수가 많을수록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체기간이 길수록 신용평점 회복에 소요되는 기간도 길어진다.

 

10. 고소득자라고 자만하지 말라
소득이 높으면 신용등급도 당연히 1등급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이다. 신용등급을 산정할 때에는 자산정보는 반영되지 않으므로 소득이 높다고 해서 신용등급까지 높을 수 없다. 신용등급은 건전한 신용거래내역을 기반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므로 소득이 높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올바른 신용관리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NICE신용평가정보

 

 

 

 

위에 글들이 다 신용관리에 필요한 내용이지만

 

특히나 과도한 소비는 금물, 소득에 맞는 맞춤소비를 하라는 말이

 

가장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

 

과소비 만큼 자신의 신용에 악영향을 주는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신용관리 10계명]이라는 글을 통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손가락 실밥 풀다

 

 

 

드디어 2주만에 손가락 환부 실밥을 풀었습니다

 

2주간 얼마나 불편했던지 정말 홀가분 합니다

 

정말 다치거나 아프면 본인만 손해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의사선생님이 다음날까지는 붕대 감고 있고,

 

그 다음날 이틀째부터 붕대 풀고, 씻어도 된다고 합니다

 

환부가 벌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오고

 

아무 증상 없으면 일상 생활 하면 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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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월 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에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을 원망하고 탓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얻은 최종 결론은

 

 

나부터가 깊이 반성하고 바뀌어야 된다는 것 이었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이 바뀌기만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은 

 

한 번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좋은 글 중에서>

 

 

 

 

 

 

 

 

 

 

 

착한새우세트

 

 

 

 

오늘 쉬는 날이지만

 

병원 아침 진료도 있고 해서

 

아침을 걸렀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마땅히 혼자 밥 먹기도

 

뭐하고 해서

 

밥이나 함께 하자고 친구에게 구조 요청을 했죠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인지 밥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ㆀ

 

 

저는 혼자 밖에서 밥 사먹는 걸 무척 싫어해서

 

밥 먹을 궁리를 하니 고민이 되더군요

 

 

때마침, 마트에 들렀는데...

 

롯데리아가 보였습니다

 

 

저는 새우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새우버거를 포장주문 하는데...

 

 

 

 

 

롯데리아 직원분이

 

점심시간 착한새우세트를 추천 해주시네요 ^^

 

 

가성비가 괜찮고 알차네요

 

 

새우버거 + 콜라 + 감자스틱 = 4,100 원

 

 

 

 

 

 

 

 

집에 와서 나름 한끼 배부르게 해결 했습니다

 

살찌겠네요 ^^

 

 

 

 

 

 

 

 

 

 

 

 

 

[일러스트레이터] 아웃라인 (Create Outlines) - 기초편

 

 

 

 

* 본 설명은 일러스트레이터CS5, IBM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오늘은 아웃라인을 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폰트를 설정하고 글씨를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창에 타이핑합니다

 

내 컴퓨터에서 작업할 경우에는 아웃라인을 하지 않아도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작업한 데이타를 다른 컴퓨터로 옮기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어 지게 되면

 

지정한 폰트가 없을 경우 글씨 모양이 엉뚱한 글씨체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웃라인을 해줍니다

 

 

아웃라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커서를 작업창에 놓고 폰트툴을 선택한 상태에서 원하는 폰트를 선택하고 타이핑을 합니다

 

 

 

레이아웃이 살아 있기 때문에 글씨 밑에 밑줄이 표시 됩니다

 

글씨를 선택하고 상단메뉴 Type > Create Outlines 를 클릭 합니다 [ 단축키 Shift + Ctrl + O ]

 

 

아웃라인이 되었다는 의미로 글씨 모두가 선택 됩니다

 

보통 작업자들은 최종 데이타가 완성되면 데이타를 넘겨줘야 되기 때문에

 

대부분 아웃라인을 해줍니다 (참고하세요 ^^)

 

 

 

 

 

 

 

 

 

 

 

 

 

손자병법 1편에서 6편까지

 

 

 

 

 

손자병법은 1편에서 13편까지로 나눠어져 있습니다

 

1편에서 13편까지 모든 내용이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특히, 1편에서 6편까지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간략하게 병법서 내용을 설명할까 합니다

 

아시죠?

 

손자병법은 병법서이지만 현대에 와서도 어디에도(경제, 정치, 전쟁, 스포츠, 대화 등등) 적용 가능한

 

학문이라는 것을 ......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관적인으로 기술하는 것이니

 

어디까지나 참고만 해주세요 ^^

 

 

 

제 1 편, 시계편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산이 있는가 하는 판가름입니다

 

나(아군)와 상대방(적)을 비교하여 누가 우위에 있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월등하게 우세하고 나가서 절대 질 일이 없다는 승산이 서면

 

당연히 나가서 싸워야 겠지요

 

하지만 싸워서 이길지, 질지, 판가름이 안 서거나 질꺼 같으면

 

절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싸움에서 가장 최고의 전술은 싸우지 않고 말이나 기세, 형태 등등 으로

 

무혈을 통해 승리 하는 것입니다

 

나와 상대방이 다치지 않고 이기는 전술을 손자병법에서도 최고의 전술로 꼽습니다

 

손자병법에서는

 

나와 상대방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오사칠계"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오사칠계 관련 내용은 전에 포스팅 했습니다 ^^          관련 자료 링크  →  http://souljkcom.tistory.com/14

 

 

 

 

 

 

제 2 편, 작전편

 

시계편에서 나의 승리를 예측했다면

 

이제 전쟁에 필요한 전쟁 물자, 무기, 병사들를

 

상대방측이 모르게 (전쟁 의사가 전혀 없는 것처럼) 최대한 모아야 합니다

 

전쟁 기미를 상대방이 미리 눈치 된다면 기습(역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제 3 편, 모공편

 

전쟁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으면, 치밀하게 작전 계획을 세우고 공격을 합니다 

 

 

 

제 4 편, 군형편

 

전쟁에 앞써 군대 편성 및 조직 편성을 아주 효율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형편 없는 군형 체제는 군기와도 직결 되므로 상대방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제 5 편, 병세편

 

공격을 할때에는  대방이 병력을 정비할 채비를 하기 전에

 

눈 깜짝할 사이, 압도적인 기세로 공격을 해야 합니다

 

전쟁이 장기적으로 치닿거 되면 나나 상대방에게 어마어마한 인명피해와

 

재산적 손실을 초래하게 되어 전쟁을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됩니다

 

속전속결이 성패를 좌우 합니다

 

 

 

제 6 편, 허실편

 

허를 찌른다는 말 아시죠?

 

 말 그대로 나의 실(정예부대)로서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곳(허)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은 당황하게 되고 그 틈을 이용해 적을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에서는 허실편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장에서 나의 장점과 상대방의 약점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나의 장점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치고 들어가면 어떤 상대방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손자병법에서의 제 6 편 허실편까지 병법서를 기준으로 간략하게 얘기 했는데요

 

이러한 병법술은 전쟁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여러 분야에 무수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

 

 

 

 

 

 

 

 

 

 

 

 

 

 

 

 

꿈 - 조용필

 

 

 

1)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소녀 - 이문세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가수 이문세

 

 

 

 

 

 

 

 

 

 

 

 

 

 

 


 

 

 

 

 

 

 

 

 

당신의 첫사랑 - 장은숙

 

 

 

 

 

첫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 날 그 사랑을


첫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어지던 지난 날 그 사랑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 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 뒤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 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 뒤에

 

 

 

가수 장은숙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안심하시고 그냥 쓰셔도 됩니다 ^^

 

 

 

 

 

 

# 연산홍

 

 

 

# 국 화

 

 

 

# 호 접 란

 

 

 

 

 

 

 

 

 

 

 

달 성 사

 

 

 

 

 

 

 

 

 

 

오늘 소개 해 드릴 곳은 전주분이고

 

등산(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시는

 

 중인리에 소재하고 있는 태고종 달성사입니다



달성사 가는 길은 소담하고 작은 비포장 길입니다 ^^

연인, 가족나들이, 아이들 산책코스로 아주 좋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전주 시내에서

 

중인리 종점 가는 버스를 타고 오시면 되고요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은

주차장 시설이 돼 있는 곳(등산코스 약도 표지 있는 곳↑)까지

쭈욱~~~ 운전해서 오시면 됩니다 ^^

 

 

 

 

 

 

 

 

 

 

 

자동차 주차장에서 달성사로 가는 첫 관문입니다. 

 

전방 900m 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아주 가깝죠 ^^

 

 

 

 

 

 

 

 

 

 

 

완만한 오르막 길입니다

 

길이 아주 좋습니다요

 

길가에 바쳐진 차량은

 

대부분 외지 차량입니다 ^^

 

 

 

 

 

 

 

 

 

 

 

중간 표지판이 나옵니다

 

달성사까지 700 m 남았네요

 

금곡사까지 가시고 싶으신 분은

 

달성사를 지나 쭈욱 ~ 올라가시면 됩니다 ^^

 

 

 

 

 

 

 

 

 

 

 

중간 표지판을 지나면

 

소나무 숲길이 펼쳐 집니다 ^^

 

Go Go ~

 

 

 

 

소나무 숲길을 지나

 

다리 하나를 건너니

 

달성사 입구가 보이네요

 

 

 

 

 

 

 

 

 

 

 

 

 

달성사 경내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소박하고 작은 절입니다 

 

봄에 가시면 꽃들이 만발합니다

편히 쉬었다 내려오시면 되겠네요 ^^



전주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014년 03월 13일 1일째

 

 

너무 블로그를 무성의하게 운영했나 봅니다

 

애드센스 1차 신청했다가 보기 좋게 낙방 했습니다 T.T

 

 

오늘부터 "애드센스달기" 프로젝트에 들어가려 합니다

 

너무 조바심 갖지 말고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려 합니다

 

제가 성공하게 된다면 여러분도 성공할 수 있을꺼예요

 

지켜봐 주세요 -.-v

 

애드센스 달기 위해 노력하시는 블로거님들 힘내시고요

 

저도 힘 낼께요 ~ 아자 ~ 아자 ~

 

 

 

 

2014년 03월 17일 5일째

 

 

건망증관련 포스팅 및 레이디가가 포스팅내용 수정 보완합니다

 

매일매일 포스팅해야 돼는데...

 

귀차니즘과 시간의 압박으로 ㅎㅎㅎ

 

 

2014년 03월 25일 13일째 - 1건 포스팅

2014년 03월 25일 14일째 - 1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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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1일 29일째

 

 

메뉴구성, 포스팅 내용들을 보완하여

 

애드센스 다시 신청했습니다

 

계정 활성화에 필요한 나머지 단계까지 도달하여 빈 광고 달았습니다

 

승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과연...

 

 

 

2014년 04월 13일 31일째

 

 

우하하하하 ^^

 

드뎌 애드센스 달기 성공 했습니다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왕도가 없군요

 

꾸준히 열심히 블로그를 다듬고 가꾸니

 

통과가 된 거 같아요

 

 

이제 열심히 양질의 글을 포스팅 하는 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

 

 

우리 블로거님들도 애드센스를 다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니다 ^^)9

 

 

 

 

 

 

 

 

 

 

 

 

손자병법과 경영학

 

경영학, 심리학, 바둑학, 의학등 오늘날 많은 학문에서, 손자학孫子學(Sunziology)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

북송시기에 만들어진 바둑전문서인 기경(棋經)이 그러하고, 의학오경중의 하나인 황제내경(黃帝內經)도 그렇습니다

유럽엔 1772년 프랑스 선교사에 의해 번역되어 최초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은 전장에서 항상 손자병법을 애독 했다고 합니다

 

* 현대 경영학에 대입해 보는 손자사상


손자사상을 분류를 해본다면 크게 4가지 사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분수론(分數論)과 형명론(形名論), 기정론(奇正論), 그리고 허실론(虛實論)이 그것인데, 손자병법에 핵심입니다

각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분수론(分數論) :

이는 구성원을 조직으로 나누는 팀제를 의미합니다

즉, 조직의 현대화를 꾀한다는 뜻 입니다

오늘날의 경영학에 대입한다면, 기업경영에 있어서 한사람의 영웅적 지도자보다는 조직의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팀제로 변화시킬 것을 강조한다고 하겠습니다

나를 따르라는 식의, 또는 감感에 의한 투자 등의 구시대적 행태를 꾸짖는 사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손자병법에선 조직으로 나누면 "治衆如治寡(치중여치과) - 많은 인원을 적은 인원 다루 듯 할 수 있다"는 원문이 나옵니다

군대(대대 중대 소대 분대)나 기업 부서가 각각 나누어져 있는 것도 이런 의미와 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형명론(形名論) :

이는 자유로운 대형(形)과 정확한 의사전달 체계를 중시한다는 의미로, 나누어진 각각의 팀들간의

의사소통을 중히 여긴다는 뜻입니다

정확하고 확실한 의사 전달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오늘날의 경영학에 대입을 하면, 열려진 기업문화로 변화시킬 것을 강조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형形과 명名의 의미는 형形 : 깃발, 명名 : 북을 의미합니다. 전장에서 깃발과 북소리를 신호로

의사전달에 정확을 기했습니다. 중국의 삼국시대때, 위(魏)왕조를 세운 조조가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3. 기정론(奇正論) :

이는 원칙과 변칙을 적당히 운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오늘날 특히 중요한 관념입니다

 "원칙이 아름답다. 그러나 약간의 변칙이 더 아름답다."라는 말로 대표될 듯 합니다.

기와 정의 의미는,
a. 正 : 원칙, 명분, 변하지 않는 굳음, 손자이전의 고대적 사고, 기성세대
b. 奇 : 변칙, 실리, 유연함,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새로운 시대의 개혁적 사고, 신세대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허실론(虛實論) :

이는 나의 강한 곳으로 적의 약한 곳을 공격하라는 의미로 지피지기知彼知己를 뜻합니다

적과 나의 헛점을 파악하라는 의미로 "이단투란(以碫投卵) - 숫돌로 계란을 치다"라는 말로 설명이 될 듯 합니다

숫돌로 계란을 치 듯 거침이 없어야 합니다 

 

손자병법에 있어서 이 4가지 사상은 손자병법의 핵심입니다

잊지 마십쇼 ^^

 

 

 

 

 

 

 

 

스마트폰 데이타 pc로 옮기기

 

 

 

때론 업무를 보다보면 급하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던가 데이타를 pc로 옮겨야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럴때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USB 데이타 연결짹을 사용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마져도 없는 상황에서는요? 이메일 전송?

 

이메일은 전송은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이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있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클라우드는 즉각 반응합니다. 데이타를 올리기도 손쉽고

 

평소에 클라우드 앱을 설치 해 놓으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다음 클라우드"를 메인으로 "N드라이브"를 서브로 사용합니다

 

각각의 클라우드 앱에는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정말 간단하면서 편리한 도구입니다

 

 

 

 

 

 

 

 

 

 

 

 

 

 

웹용으로 저장하기

 

 

 

* 본 설명은 포토샵CS5, IBM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는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종종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등 인터넷에 올리게 됩니다

 

 

보통은 포토샵에서 구미에 맞게 리사이징에 해서 올리게 되는데요

 

그냥 바로 jpg로 저장해서 올리게 되면

 

용량이 꽤 큽니다

 

그런데 이걸 여러 사진을 한 페이지에 올린다면 용량은 점점 더 커지겠지요

 

페이지 여는 속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서버 용량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이 웹용 이미지로 저장하기 입니다

 

웹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용량이 그리 클 필요가 없으며

 

보여지는데 지장만 없으면 됩니다 ^^

 

 

웹용으로 저장하기 방법은

 

상단메뉴 File > Save for web & Devices 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Alt + Shift + Ctrl + S 를 누르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

 

 

 

①번 오리지널 데이타 용량과 ②번 웹용 적용 파일과 비교해 보면 화질 변화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용량차이는 크게 납니다 ~  1.37 M vs 393.3 K

 

 

사진의 퀄리티는 미리보기창을 보면서 오리지날 사진과 최적화된 사진을 비교하여 맞추시면 됩니다

 

사진 퀄리티에 절대값이란 없습니다 ~ 눈으로 보고 비교해야 합니다

 

 

눈 대중으로 사진이 왜곡되거나 특별히 이상이 없으면 저장하기 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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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보면 나와 상대를 비교함에 있어서

오사칠계라는 기준이 통하여 비교를 합니다

국가와 국가간, 군대와 군대, 기업과 기업, 나 자신과 상대 등등 비교대상은 무궁무진 합니다

 

먼저 오사에 대해서 말씀 들릴께요 ^^

 

5가지 사항 五事

 

一 '도道'란 백성으로 하여금 군주와 일심 동체로 만들어, 함께 죽을 수 있고 함께 살 수 있게 하며, 위험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군주와 백성의 생각하는 뜻이나 마음이 같을수록 그 나라는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서로가 다른 생각을

품고 있다면 어찌 전장에서 승리를 이룰 수 있겠어요?

항상 혼연일체가 되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二 '천天'이란 낮과 밤, 춥고 더움, 맑고 흐림, 계절 등의 시간적 조건을 가리킨다.

(타이밍입니다. 시간적 조건상 누가 비교 우위에 있는지 비교해 보고 타이밍이 절적치 못하다면

잠시 절호의 찬스가 올때까지 근신 해야 겠지요)

 

三 '지地'란 거리의 멀고 가까움, 지세의 험하고 평탄함, 지역의 넓고 좁음, 지형의 유리함 과 불리함 등의 지리적 조건을 가리킨다.

(지리적 요건을 꼼꼼히 따지고 비교하여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 있을때 공격해야 합니다)



四 '장將'이란 지모,신의,인자,용기,위엄 등 장수의 기량에 관한 문제다.

(옛 전장이나 현대전이나 기업 등 사람이 중요합니다 ~ 어떤 사람(리더,간부,장교 등)을 기용 하는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 됩니다. 사람을 씀에 있어서는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五 '법法'이란 군의 편성, 책임 분담,군수 물자의 관리 등, 군제에 관한 문제다.

(조직 체계를 최적의 시스템으로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무기나 물자 공급의 원활한 통로 구축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 5가지의 기본 원칙은 장수라면 누구나가 알지 않으면 안 되거니와, 이것을 참되게 이해 하고 있는 자는 이기고 알지 못하는 자는

이기지 못한다.


5사라는 커다란 틀을 기준으로 7계의 방법을 적용해 비교해 본다면 서로의 장단점이나 승패 기준을 정함에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7가지 계교 七計

 

一 군주는 어느 쪽이 더 훌륭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

二 장수는 어느 쪽이 더 유능한가?

三 하늘의 시기와 땅의 이점은 어느 쪽에 더 유리한가?

四 법령은 어느 쪽이 더 철저한가?

五 군대는 어느 쪽이 더 강한가?

六 병졸은 어느 쪽이 더 잘 훈련되어 있는가?

七 상벌은 어느 쪽이 더 공정하게 행해지고 있는가?

 

 

이렇게 오사칠계의 방법을 통하여 서로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 쪽이 전혀 비교 우위에 있지 않다면

절대로 공격해서는 안 됩니다

 

100% 실패합니다

 

 

 


 

 

 

 

 

오늘은 "노찌"라는 용어에 대해 설명할까 합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기 쉬운 식품 포장지에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생각을 하여

 

포장을 뜯게 쉽게 칼자국이 나 있습니다

 

이 곳을 기준으로 해서 포장을 뜯게 되면 손쉽게 포장을 개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칼자국 모양을 내는 것을 인쇄 가공 용어에서는

 

"노찌"

 

라고 부르며 현장에서 통용이 됩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

 

 

 

 

 

 

 

 

 

 

 

작업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3바늘 꼬멨습니다

 

많이 아프네요 ^^

 

 

사람이 참 영악합니다

 

평상시에는 손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이렇게 다치고 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당장 회사 업무는 어떻게 하며, 끼니 걱정, 세면 등등

 

손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앞으로 열흘은 고생해야 할텐데...

 

어떻게 버티누 ~~~

 

손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새삼 깨닸습니다

 

 

"손아 고맙다, 열심히 나를 도와줘서

 

얼른 회복하고 ~ 앞으로 잘 지내자"

 

 

 

 

 

 

 

 

 

 

 

 

 

 

 

 

제가 좋아하는 Leslie Grace 에 감미로운 바차타 음악 두곡 링크합니다 ^^


 

 

Leslie Grace - Be my baby

 
 
 
 
 

Leslie Grace - Peligroso Amor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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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고객센타에서 보낸

 

"[네이버]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이 게시중단(임시조치) 되어 안내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게 뭘까?"

 

급히 이메일 제목을 클릭하고 내용을 읽어 내려갔지요

 

 

제가 기재한 글 내용이 업체에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 관련 내용이더군요

 

 

허허 ~ 웃음이 나왔습니다 ~

 

 

 

제가 전에 이 지역에서는 꽤 큰 식당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지인이 그 식당을 몇번 권유하여 간거지요

 

가격이 싼 식당도 아니고 돈도 지불할 만큼 지불하고 먹는 식당이였는데요

 

그런데 갈때마다 식당 직원들이 참 불친절하더군요

 

 

그래서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그 식당 평점 리뷰를 봤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불쾌한 느낌을 받았던 손님들 리뷰 글들이 꽤 있더군요 ^^

 

그래서 저도 저와 같은 불친절한 서비스 피해를 받는 분이 없길 바라고 식당 관계자도 분발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있는 그대로의 느낀 점을 리뷰로 썼습니다

 

 

그리고는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내용의 이메일이 왔군요

 

그래서 제가 작성했던 해당 리뷰 게시판에 가 보니 ~ ㅎㅎㅎ

 

 

"가관입니다 ~ "

 

 

그 식당에 대해서 안 좋은게 쓰여진 글들은 다들 게시중단 돼 있더군요

 

네이버측이야 식당 관계자가 신고한 내용이니 어쩔 수 없이 게시중단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신고 했을 그 식당 관계자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가 봅니다 ^^

 

무슨 말인지 아시죠?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식당 관계자님

 

좀 더 넓은 아량으로 받아드리고 반성할 생각은 없으신 건가요?

 

 

리뷰의 투명성도 없어지고, 리뷰 단 손님들만 바보 만들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 허허

 

 

 

아래에 이메일의 일부 내용을 스크랩 해봅니다

 

 

 

 

 

 

 

 

 

이미지 파일 열기

 

 

 

* 본 설명은 포토샵CS5, IBM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포토샵을 잘 다루시는 분들이나 컴퓨터 능력자분께서는 쉽게 아시겠지만

 

포토샵을 처음 접하시거나 초급이신 분들은 이미지 파일 열기도 힘드실꺼예요

 

그래서 포토샵에서 이미지 파일을 여는 방법에 대한 약간을 Tip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포토샵에서 이미지 파일을 여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번째 방법은 포토샵 화면 상단메뉴에 File > Open 순으로 클릭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포토샵 작업화면 아무곳에나 마우스 포인트를 놓고 더블클릭 하시면 파일 열기창이 나옵니다

 

 

 

 

 

세번째 방법은 단축키 Ctrl + O 자판을 누르시면 파일 열기창이 나옵니다

 

 

포토샵에 어느정도 숙달이 되신 분들은 두번째 방법이나 세번째 단축키를 많이 애용하십니다 ^^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이상, 포토샵에서 이미지 파일 열기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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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생을 시스템화, 최적화 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인터넷을 힘을 빌리고자

 

인터넷 써핑을 했죠.

 

 

써핑하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

 

방법론적으로 참고할만 내용인거 같아 포스팅합니다 ^^

 

 

모두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화이팅합니다 ~ *

 

 

 

 

 

인생을 시스템화하는 5가지 단계

 

 

 

 

1. 정의 단계 : 목표를 세워라

 

목표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며, 꿈을 현실화시키는 에너지원이다.

 

 

 

2. 측정 단계 :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라

 

자신에 대한 정확한 분석 없이는 원인파악도 개선도 있을 수 없다.

 

 

 

3. 분석 단계 : 원인을 살펴라

 

긍정적인 결과든 부정적인 결과든 인생의 모든 결과에는 분명한 원인이 존재한다

 

 

 

4. 개선 단계 : 성공하는 사람의 생활습관으로 전환시켜라

 

부족한 점은 수정하고, 지양해야 할 점은 제거해 나간다

 

 

 

5. 관리 단계 : 꾸준하고 성실하게 시스템을 관리하라

 

끈질기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안심하시고 그냥 쓰셔도 됩니다 ^^

 

 

 

 

 

 

 

 

 

 

 

 

 

 

 

 

 

 

 

 

 말은 존재의 집입니다

 

 

 

 

말 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말이 지나다니다가 쌓인 자국이 인격입니다

 

그러니 아무 말이나 하지 말고

 

아무 말이나 듣지 마세요

 

내 인격을 배려해서라도 ...

 

 

 

좋은 친구, 좋은 동료는 내 입이 만듭니다.

 

내가 하고 다니는 말로 좋은 친구, 좋은 동료가

 

탄생합니다.

 

가까운 사람 멸시하면 내 삶에 무슨 기쁨,

 

무슨 보람이 있겠습니까?

 

 

 

오늘 하루, 기분 좋은 말로

 

좋은 친구, 좋은 동료가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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